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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하루

3월14일 화이트데이 - 사탕

by 저니짱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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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어제가 화이트 데이였네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예약 발행이 올라가고 저녁에 와서 폭풍댓글 했네요^^

중간중간 짬짬이 폰으로 했지만

짜잔!

제 돈 제산입니다.

(저는 여자고요~)

뭐냐면...

사탕이요^^ 

한 봉지에 1500 원

포장까지 너무 이쁘죠

백화점의 매력이네요

다른 곳 가면 저 리본이 1500원입니다

사탕 사러 들어간 건 아니고요

약국에 갔는데

지하에서 팔더라고요^^

아이 학원 선생님 드리려고 샀어요

어차피 선생님은 아이들 주시더라고요

기분만 내시라고

선생님... 저도 못 받았는데

선생님도 못 받으신 거 맞죠~ 했네요

ㅋㅋㅋ 주책 주책

이거는 미니 츄파춥스인데요

저도 먹을 거지만 아이꺼다! 라고 

사는 거죠 

50개에 4500 원인가?

그렇게 8000 원 결제했는데

사은품으로 젤리 2 봉지 (1봉에 약 1000 원하는)를 

주시더라고요

사탕 못 받은 저에게는 큰 선물이네요^^

 

이제 화이트데이는 백화점에서

당일날 사는 걸로~

 

이웃님은 어떤 거 좋아하세요

저는요...

딸기요^^

 

핼러윈 바구니가 비어서

여기에 담아 두었어요

투덜투덜 징징징

거리니 남편이 

나가서 사 온다길래

안 먹는다고 

흥! 하니깐

상품권을 주네요...

현금을 줄래? 꽃다발로~~~ 사탕 대신 현금 넣어서!

(받은 적 없지만 본 게 많은 여자입니다)

요 상품권의 존재가 더 웃긴 건

어제 저의 남편 이름으로 

울트라 당첨 등기가 왔는데요

그게 이거 예요

어차피 가족끼리 

날 줘도 내 것이 아닌데

아끼기는! ㅋㅋㅋ

혼자 돈 번다고 고생이 많네요

그래그래 그래

누나가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 준다

(마음만은 누나)

울트라가 뭐냐면요

https://inonstop.tistory.com/entry/%EC%9A%B8%ED%8A%B8%EB%9D%BC-%EC%9A%B8%EC%82%B0%EC%9D%84-%ED%8B%80%EC%96%B4%EB%9D%BC-%EC%9A%B8%EC%82%B0-mbc

 

울트라 - 울산을 틀어라! 울산 mbc

안녕하세요 저니 짱입니다^^ 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데요 항상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울트라 ( 이하 울산을 틀어라!)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요 잠시 프로그램을 안 하다 최근에 다시 시

inonstop.tistory.com

 

저희 식구는 3명 다 당첨되었어요(한 달 동안)

기다리면 아들꺼, 제꺼도 올 것 같네요

울산방송 나오시면

본방사수!

도전 도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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