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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오이비누
추억속의 대단한 비누
구매한지는 꽤 된것 같아요
비누를 교체하면서
찍어봤네요
동산 오이비누
인터넷으로 구매했던것 같아요
예전에 호텔사우나에서
나오던 외국인 손님이
데스크 직원에게
비누가 무슨비누인지 물어보더라고요
구매하고 싶다고요
그 비누가 바로
오이비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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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거의 15년전이라
오이비누가....
오이비누는...
뭔가 옛날것 같아서
오이비누를
한국에서 사가야할만큼
괜찮은 비누인가...
싶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비누를 사려다가 문득 옛생각이나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상자를 열면
한번 더 포장되어 있어요
새비누로 바꾸었습니다
오이 글자가 보이네요
초록초록 합니다만
예전만큼 오이향이 나지는 않아요
정말 오래된 추억속의
오이비누는 오이향이
진했거든요
지금은 세안할때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비누는 언제부터인가
손씻는데만 사용했네요
비누에 분명 세안가능하다고
적혀있는데도 말이죠
거품이 풍성하지는 않아도
손씻을때 불편감 없을정도는
가능합니다
거품은 폼 클렌저가 최고죠!
저는 인터넷 검색하다가 구입했는데
일반 마트에서도
팔고 있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오이비누옆에
살구비누 까지
괜히 또 구매욕이 상승했지만
비누 한번 개봉하면
생각보다 오랫동안 사용해서
지갑을 닫았습니다
이웃님들도
한번씩 사용해봤을법한
살구비누
오이비누
추억속의 비누지만
아직도 정정 합니다
오늘은 오이비누
포스팅 기념으로
세안할때 사용해봐야겠습니다
30년전쯤의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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