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엄마야~
들어가자마자
식빵언니
반갑습니다
예상했지만...
너무 큰 언니네요
나이는 제가 언니같은데....
크리스마스가 왔네요
선물로도 좋을것 같아요
포장이 산타크로스
파운드케이크 맛있어요
케이크 선물도 좋지만 요런거 추천해요
가격은 더 저렴하면서 양도 많고 유통기한도 케이크보다 길고
아니~ 이번에는 포장까지^^*
저에게 몇번 안주셨지만
제가 눈물이 많은 아이여서
안줬다고 생각합니다...
울면 안돼~라고 했는데
어릴때는 왜 그렇게 울일이 많았던지
이제는 산타할아버지가 안주셔도
제돈으로 가득가득 사왔어요
식빵언니처럼 되려고 식빵
최애 피자빵과 샐러드빵과 소보로
그외 앙금빵 초코소라빵 연유빠앙~등등등
무겁습니다.
자꾸 가격이 올라
마음도 무거워 지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얼죽아 였는데
요즘은 가끔 따뜻한 커피가 좋더라고요
아이스커피가 속을 부글부글 하게 만들어서
말이예요 - 오늘도 얼죽아 합니다
파리바게트 커피도 맛있네요
300x250
'맛집과 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고기 장조림 - 유튜브와 블로그의 콜라보 (10) | 2021.12.14 |
---|---|
랑콩뜨레 - 송정 (17) | 2021.12.13 |
건표고버섯볶음. (16) | 2021.12.12 |
ABC 쥬스 -만들었어요 (2) | 2021.12.11 |
피자ㅡ프레드피자 (0) | 2021.12.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