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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마녀 입니다
울산 북구 신천다리 옹이타일 작품
지나치지 않고 찰칵찰칵 했네요
라비는 누구일까요?
대왕암 공원을 너무도 잘그린 일인의
작품도 눈에 띄네요
오홍철 7/10
현우성
김규태
유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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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따라
이름이 많이 적혀 있는것 같네요
김하안
이태경
아니면 오늘 따라
제 눈에 이름이 많이 보이는걸 지도요
그런날 있잖아요
늘 보던건데
유독 다른것들이 눈에 띄이는 날
보라색을 입은 타일은
선녀님처럼
고운분이 만드신것 같습니다
동그라미와
세모만으로도
울산을 표현하기 좋네요
이용준
십리대밭
너무 잘 표현한것 같아서
태화강에 가져가고 싶은
작품이네요
최규림
이승ㅂ
승복? 승배? 승...
숨은그림의 이름이네요
여기도 오채은?
이번 옹기타일 포스팅을
이름에 진심이려고 했는데
마지막은 미스테리하게
마쳐야 겠습니다
타일 작품에 이름을 적을때는
안쪽에다가 적어야겠어요
아직 많은 작품들이 남았네요
시작을 했으니 끝을 보자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울산대공원
대왕암공원
태화강국가정원이
있는 꿀잼도시 울산
방학을 맞은 친구들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겨울이라 공원이 춥다면
울산 장생포 고래마을에서
실내와 실외를 다니며
즐거운 시간 보내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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