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아름다운
우리 울산 시민참여 옹기아트타일
3번째
포스팅 입니다
입체적인 그림이 섞여있으니
더 흥미로운것 같아요
피자가 먹고 싶은날이였을까요?
울산 영남알프스 신불산
가을에 참 예쁜데
이번 가을도 못 가보고
지나갔네요
여기서 대신 느껴봅니다
아름다운 우리 울산이라는
주제와 맞게
울산의 대표 여행지도 많이
있습니다
친구들의 이름일까요?
여기에 있으니
매년 와서 다 같이 인증샷
찍으면 좋을것 같네요
이규혁님은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잔잔하고 분위기있는 나뭇잎
쉽게 보이지만
선이 매력있네요
똥은 더럽다고 느껴지는데
이렇게 보니 또 귀엽습니다
옹기를 또 이렇게
깔끔하게 잘 그리신분은
누구신지~
이름이 없는게 아쉽네요
나는 행복한 루시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하다고 최면을 걸면
행복해질것 같은데
표정은 놀란 루시 같은걸요
대왕암 공원
실제로 봐도 이런것 같은데
표현이 너무 잘된듯 합니다
확실한 자기표현
7/10 오홍철
총 2500점중
40*3
120작품째 포스팅 했네요
금방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제가 자주 지나가니
빨리 다 하면 어쩌나...
라는 생각까지 했는데요
제가 잊은게 있더라고요
자주 잊는다는것!
20번 넘게 지나와도
3번 찍어왔다는것 입니다
오늘은 찍으면서
한장에 10장씩 찍어볼까?
라는 생각까지 했네요
네버엔딩 포스팅이 될것만 같아서
말입니다
어때요
아직 정말 많이 남았죠?
작심 삼일이라고
일단 오늘 세번까지는
4장씩 10컷!
성공입니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곰곰히 생각해보려고요
신천다리 아트타일
3번째 포스팅 끝!
4번째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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