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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갈생각이 없었는데
차타고 가다가
반짝 반짝
홀린듯...차를 세우고
잠시 데이트를 해봤어요
이렇게 해놨다고 말 안했잖아요~~~
예쁘다^^
조금 추운지 나의 조끼를 입은 아들이네요
남자는
역시!
핑크죠~
통통한 고양이 옆에 나비
뭔가 어울리죠
예전에는 고양이한테
나비야~라고 많이 불렀던것 같아요
아저씨
밤이예요...
반짝반짝
예쁜말 대잔치
사랑해
좋아해
그와중에 산갈래 닭갈비
먹고싶다
그와중에
칼질
먹고싶다
저에게 예쁜말은 닭갈비와 칼질일까요?
바닥에 타일이 예뻐요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이렇게 예쁜데
언른 끝나라
코로나야 ....
길거리 북적북적
많은 젊은이들이 즐거운 젊은날을 보내고
좋은추억 오래도록 간직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예전의 저처럼요.
사랑하는 사람과
마스크 잘쓰고 예쁜 거리를 걸어보아요.
(제발...길거리에서 담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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