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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어디서든 1시간 이내면 바다를 누릴수 있어요
자 오늘도 달려 봅니다...
하...이렇게 안내판이 녹이 ...그래도 실망하면 아니된답니다.
바다가...하늘이... 다 했네요
전 패딩 입었는데
안춥고 ...그러네요

눈치없는 아빠는 계속 이기기만 합니다
왜? 이겨야 할까요?
체급이 다른데...
좀 져도 될텐데...
저는 계속 져요... 이제 질때가 되었나 봅니다
날씨가 괜찮아서 텐트가 몇군데 있었어요
(꼬기 향기가~~~솔솔)
텐트랑 고기가 필요했네요^^*
이렇게 따뜻할 줄이야~
하늘이~구름이~ 아름답네요
빠져든다~~~
자갈소리가 잘 들리실까요?
울산에 사시면
놀러올일 있으시면
한번쯤 들러 보세요
모래가 신발에 들어가지 않고도
바다를 듣고 바다를 느끼고 바다를 볼수 있는
정자 몽돌해변
추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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