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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주말에 다녀온 강동 누리길
티비에서 나왔다고
남편이 가보자고 해서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데
출발!( 곧 그친다고 호언장담을 하더라고요)
판지마을 검색하셔서 그 근처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차할 곳은 많더라고요
곽암 카페 앞쪽 옆쪽으로도 있으니
검색을 그리로 해도 좋겠습니다.
들어왔어요~
뭔가... 이야기가
앞뒤가 없죠...
읽으면서 엥? 했어요
데크길은 언제나 좋아요
걸어보니~
비 온 뒤라
파도가 성이 났어요^^
하늘은 점차 맑아지고 있네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정말로 큰 막대기로
미역을 건지고 계시더라고요
다리를 걷다 보니
저도 건지고 싶어 지더라는~
다리 끝에 오니
다음은 복성마을인가 봐요
갑자기 비가 내려서 다시 돌아갔어요
다음에는 복성마을도 가봐야겠네요
열심히 뛰어 왔더니
비가 또 그치고
먹구름들이 장난을 치는 하루였네요
벽화는 조금 있었지만
기분 좀 내 봤어요
먹구름의 장난 때문에
화난 건... 이 아이인가 봅니다
잔뜩 화난 표정이죠 ㅎㅎㅎ
웃어 보라고 해도~
다음에 또 올 거니
그때는 같이 웃자^^
요 고양이가 얼마나 귀엽냐면요
몸은 통통한데
다소곳하고 작은 발 좀 보세요
졸귀입니다~
파도소리가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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