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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갓 튀긴 후라이드
상호명이 그러하네요
요즘은 체인이 얼마나 많은지
체인이 아닌 줄 알았는데 체인이네요
딩동~ 배달이 왔는데
놀랐네요
누가 이렇게 많이 적은 거야?
포장이 그러합니다
하악!
양념 한 마리
후라이드 한 마리를 시켰고
리뷰 이벤트로는 감자튀김을
선택했어요
양념소스, 깨소금, 허니머스터드,
갈릭 디핑소스가 같이 왔네요
뼈 봉지까지 주시는 센스!
하지만... 봉지가 너무나 작아요~
편지의 내용입니다
이건 메모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길어서~
그런데 감동이 아니라 조금 귀찮음이...
밀려 왔어요 ^^*
치킨을 먹어야 하는데
읽기가 수고스럽습니다
좋은 취지였지만 복불복일 것 같네요
갓 튀긴 후라이드 메뉴입니다
포장은 5.000 원 할인이라니
매력적입니다
제가 주문한 지점은 호계 매곡점
입니다
모든 지점이 적용되는 사항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름은 갓 튀긴 후라이드지만
맛은 딱! 시장 후라이드입니다
옛날 시장에서 먹었던 그 맛요
그때 그 시절 맛이라고나 할까요?
양념은 단맛보다는 살짝 매운맛이 나는
양념이라 매운맛 못 먹는 아이는
못 먹을 것 같아요
후라이드도 간이 다른 곳보다는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요것도 약간 매운맛이 있는데
그게 후추 같은 맛 같기도 하고요
저는 이 치킨은 맥주가 꼭 필요
하겠다 생각했어요
집에 맥주가 없네요 ㅠㅠ
갓 튀긴 후라이드
포장과 맛! 호불호가 있을 치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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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서 먹지?
고민하셨다면
갓튀긴 후라이드는
이런~ 스타일입니다^^
오늘도 저는 여러분의 치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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