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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비소식이 있었는것 같은데
여기는 찜통이네요
아침부터 땀이 삐질삐질 입니다
아이스크림은 먹어도 그때뿐이지만
오늘은
상하목장 열려먹는 아이스크림
을 가지고 왔어요
"엄마 친구집에 갔더니 친구엄마가
하나씩 주던데 꿀맛이더라...
그게 뭐냐면~"
맞아요
우리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거죠
네이버에 검색해서 18개
만원정도 구입을 했어요
녹으면 어쩌지? 하고 고민 안하셔도 됩니다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이라
배송이 오면
흔들어서 냉동실에서 얼려야해요
배송이왔는데
빨리먹고 싶은 아이의 마음과는
다르게 하루 기다려야 하네요
155 칼로리 생각보다 높네요
유기농원유 국산 입니다
냉동실에 바르게 눕혀서 얼려주세요
문짝에 하니 잘 얼지 않아서
냉장고안으로 옮겼습니다
한꺼번에 18개를 넣지 않고
먹을만큼 냉동실에 얼리는게
저는 참 맘에 들어요
냉동실에 자리가 없어요....
미지의 구역!
다 얼고나면
뒷면에 당기는곳을 당기면
쭉 열려요~
뚜껑을 뒤로 젖혀드세요
락 적혀있습니다
이렇게 밀어올리면서 먹으면 되는데
뚜껑이 참...
편리하게 뜯도록 되어 있지만
저렇게 다 안 뜯기니
어짜피 가위를 사용해야해요
와~ 편하다 했다가
아니네...했어요
우유에 꿀이 많이 들어간 맛이나는
상하이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아이가 사달라고 하는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이번여름에 냉동실로 초대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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