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분류 전체보기1877 내일은 실험왕 - 33.바이러스와 면역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있어요 이 카테고리또한 아이와 함께하는 기록을 하려고 만들어 놨는데 1편이네요 서점에서 이책을 봤을때 바로 이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나긴 겨울방학을 같이해줄 친구랄까? 1부터 차례대로 살까? 생각했는데 지금 하고싶은것부터 하기로 하고 찬찬히 보니 33.바이러스와 면역 지금 우리와 닮아 있네요 방학은 아직 안했지만 시작해 봤어요 꼭 아이가 아니라 어른도 한번쯤 읽어볼만 하더라고요 저도 읽고 우아~ 소리 나오더라고요 우리의 한국팀 주인공들 주인공들의 성격이 다 다른데 잘 어울리면서 실험도 하고 그안에 미묘한 신경전? 이런거 재미있네요^^ 연예까지 (콩닥콩닥) 외국의 팀들과 함께 주제에 맞게 실험내용을 정해서 실험을 합니다 (천재예요) 오늘은 사진크기를 줄이지 않았어요 한번쯤.. 2021. 12. 16. 메타버스 - 디지털지구, 뜨는것들의 세상 책을 읽었어요 산지는 좀 된것같은데... 이제 완독 이네요... 어쩜 저의 제목이 카테고리와 맞네요 카테고리를 메타버스라고 적어둔건 메타버스에 올라타는 제모습을 적어보려고요 아주 천천히 오르겠지만 말이예요^^ 메타버스? 뭐야? 진짜 타는거니? 아니요 하지말 타셔야지요~ 디지털 지구에 이미...우리 이웃님들은 올라타 있으신겨죠? 이렇게 티스토리를 잘하고 계시니 책은 사고 싶어요...제가 낙서를 즐기는편인가 줄을 긋고 싶어서... 또 그어요... 나중에 다시 보고 싶을때는 첨부터 보기 힘드니까요 여행의 동반자 - 남편을 그렇게 생각해아하는데....자꾸 인생의 동반자라 생각해서 매일 툭탁툭탁 거리나봐요 밑줄 쫙~~~~~~~~~~~~~~~~~~~~~~~~~~~~~~~~~~~~~~입니다 별표도 할까봐요^^ 우리아.. 2021. 12. 15. 방울이 방울방울 오늘은 끄적끄적 글을 적어 볼께요 저는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 병원생활을 했고 젊을때는 일을 하면서 많은 감정과 생각이 없었고 그저 힘들고 또 힘들다고만 느꼈던것 같아요 육아를 하고 그리고 다시 일을 하다보니 저도 나이가 든듯 어려가지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고등학교때 선생님은 삶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응급실 앞에가서 몇시간만 않아 있어보라고 했어요 저는 응급실에서도 근무를 해봤지만 삶이 힘들때는 요양병원에 와서 몇분만 둘러보면 삶의 무게와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될것 같아요 저는 근무를 하면서도 많이 느끼는데 실천은 어렵지요... 우리가 욕심내는 많은것들은 어쩌면 잠시 스쳐가는 부질없는것들인데 그래도 저는...아직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걸 느끼니까요 이제 병원은 근처에만 가도 위험하니깐~~~ 실상은 방역으.. 2021. 12. 15. 휴비딕 자동 손목형 혈압계 이제는 집에서 관리해야 할 시대가 성큼 다가왔어요 원격진료 안된다 안된다 해도 언젠가는 해야하고 코로나로 좀더 앞당겨 지고 있는것 같아요 이전에 미리 해봤다면 지금처럼 우왕좌왕은 아닐것도 같고 아쉽네요 이것저것 많이 구입하고 싶지만 체온계 다음으로 우리집에 찾아온 혈압계입니다 팔목커프형도 있고 정확도는 손목보다 나으리라 생각되지만 혼자서 체크하기에는 바른자세만 유지한다면 손목 괜찮아요 또한 커프는 어떻게 감느냐?(느슨히..조이게...) 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처음사는 혈압계는 손목 추천해요 가격 또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건 3만원 안이면 구입가능 비싼것도 다른 기능이 있어 혼란스러울뿐 남편 혈압이 경계선에 고지혈증도 주의....나와서 이기도하고 우리가 집에서 체크가능한데 놓치고 싶지는 않네요. 3만원내.. 2021. 12. 15. 파스타부노 - 매곡 오늘 점심은 매곡 파스타 부노 어제 가려 했는데 매주 월요일 휴무라고 하네요 오픈 11:00 클로즈 21:00 문 열자 손소독 열체크 그리고 QR 체크인이 두개가 따악 오늘은 남편이랑 왔고 남편은 접종완료자니 괜찮은건데.... 에러가 또 뜨네요... 사장님 왔길래 이야기 했어요 전 미접종자고 (1차만 맞고...이런말까지 너무 길고) 여긴 접종자인데 이게 안된다고... 이래저래하다 남편꺼하다가 되어서 패쓰~하고 자리에 앉았어요 아니 나라에서는 정확하게 하지도 못할것을 왜? 소상공인에게만 벌금을 내라하면서 챙기라 하는지! 이렇게 잘 챙기고 있는 상황인데 나라가 준비가 안된거 아니예요? 에러가 뜨니 오늘도 방역패스의 첫날은 아니구나 생각되더라고요. 이럼 나라에서 사장님들에게 벌금 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80.. 2021. 12. 14. 간장선택 며칠전 포스팅 하면서 간장을 꺼내보다... 흠짓 안써본 어간장?다시마간장? 너는 언제 쓰는거니? 자 미지의 문을 열어보니 정체모를... 돈주고 산거 아니고 선물 받은것들이라... 저는 몰라요...왜 필요한지 간장은 그냥 조림간장 ,국간장이면 충분할것을~~~ 자 바깥으로 나와보렴 진강장,조림간장,양조간장 ----- 뭐가 다르니? 내눈에는 다같은데... 내가 이러고 있으니 남편은 읽어봐 설명이 되어 있을껄.... 껄껄껄-그런거 없거든 진간장 - 두번달여 더진한 조림간장 - 표고버설과 다시마로 맛을 낸 양조간장 - 깊고 풍부한맛 그래서? 뭐할때 뭐를 넣으면 된다는건지 팩트입니까? 검색 엔진 돌려 봅니다(우리 똑똑이 블로거님들 긴장긴장) 진간장 - 열을 가해도 맛이 잘변하지 않아서 멸치볶은,장조림,갈비찜,간장게.. 2021. 12. 14. 이전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313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