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 디지털지구, 뜨는것들의 세상

책을 읽었어요

산지는 좀 된것같은데...

이제 완독 이네요...

어쩜 저의 제목이 카테고리와 맞네요

카테고리를 메타버스라고 적어둔건

메타버스에 올라타는 제모습을 적어보려고요

아주 천천히 오르겠지만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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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뭐야? 진짜 타는거니?

아니요

하지말 타셔야지요~

디지털 지구에

이미...우리 이웃님들은 올라타 있으신겨죠?

이렇게 티스토리를 잘하고 계시니

책은 사고 싶어요...제가 낙서를 즐기는편인가

줄을 긋고 싶어서...

또 그어요...

나중에 다시 보고 싶을때는 첨부터 보기 힘드니까요

 

여행의 동반자 - 남편을 그렇게 생각해아하는데....자꾸 인생의 동반자라 생각해서

                     매일 툭탁툭탁 거리나봐요

                     밑줄 쫙~~~~~~~~~~~~~~~~~~~~~~~~~~~~~~~~~~~~~~입니다

                     별표도 할까봐요^^

우리아이에게는 그만해라 그만해라 하는 로블록스도 나왔네요

하하하~

방학이 되면 저도 같이 해보려고요

카테고리에 로블록스도 있답니다.

해보고 싶은거 많은 노는엄마네요^^*

예전에 오락실게임은 꽤 했는데

사실 로블록스 해보니

모르겠어요

방향감각도 없고

점프도 왜그리 안될까요...

메타세상인데....현실처럼

점프가...어렵네요

잠시 좌절해서 한두번 하다가

그만 두었지만

곧 해볼꺼예요!

 

메타버스?디지털지구? 

저처럼 무슨말이야~ 하시는분들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쉬운말로 읽기 쉽게 적혀져 있네요

읽다보면 이미 우리생활속에서 벌써 와있는데

모르고 있었던 것들이 더라고요 (줌,페이스북...)

 

뭔가 딱딱하고 로봇들의 세계일것 같은

새로운 디지털 지구도

어쩌면

티스토리에서 만난 우리 이웃님들처럼

공감,위로,축하,걱정 해주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주는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세상이 아닐까?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