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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함께 끄적끄적327

마스가 뭘까요? 마스크? 아니죠~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이거 **이 줘~" 전 직장 간호부장님이 주머니에 살짝 찔러주신 이것은! 마스입니다 마스크? 아니고 마스크 스티커입니다 받아보고는 뭐에 쓰는 물건인지 아이 엄마인 제가 몰랐네요 벌써... 1년 전쯤 받았는데 아끼다 보니 아직 있네요 요렇게 떼서요 마스크에 붙이고요 손톱으로 문질문질 해주세요 이거 아시나요 예전에 ...판박이 ^^ 껌사먹으면 많이 있었는데요 라..떼는요^^ 그럼 이렇게 찰떡 같이 붙어요 이날은 토요일이라 기쁨의 날 ㅋㅋㅋ 힘내자는 거죠! 아래는 일요일입니다 영혼이 털리고 있어요 체력이 방전되는 중요 붙이다 보니 기분이 나타나네요 다른 건 없나~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요즘은 항균기능이 있는 것도 있고 제작도 하고 신기하더라고요 결혼식 이런때에 하객들에게 하트~스티커를 .. 2022. 6. 19.
가위 없이 김 자르기 - 3분 뚝딱!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가끔 이렇게 큰 사각 김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런 게 귀찮기는 해도 맛있죠 김자를 때! 가위를 이용하셨다면 이런 방법도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저처럼 귀차니즘에게는 가위 씻는 것도 일입니다 이런 제가 추천하는 방법이니 무지 편하다! 입니다 가위없이 김 자르는 방법 한쪽 끝을 살짝 자르세요 많이 말고 저렇게 살짝~ 공기를 빼고 과감하게 반으로 접으세요 그리고 중앙 부분을 복권 긁듯이 꼭꼭 누르면서 긁어주세요 중앙에 이렇게 선이 남을 정도로요 이번에는 가로로 접고 같은 방법으로 눌러주세요 더 작은 크기를 원하신다면 위아래 한 번 더 꼭꼭 눌러주시고요 다 하셨다면 찢은 곳을 위로하셔서 톡톡 하시고 쭉~ 찢으세요 어때요? 원하는 크기로 잘 잘렸죠^^ 처음에는 힘 조절이 안될 수 있으나 하다.. 2022. 6. 16.
소독하는 방법 ㅡ 굴곡진곳도 착!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아이 발톱이 계속 말썽이네요 저는 한번 더! 내성발톱과 무좀을 의심하고 병원에 방문 삐~~~ 염증이래요 "엄마는 왜 그래!" 저도 병 인가 봐요 한번 의심이 들면 놓지 않네요 소독합시다 소독! 고객님 다시 소독해야 해요 소독하면 머리부터 지끈거리네요 아토피에 농가진에 힘들었던 기억들이 밀려와요 저만 그런 건 아니고 아이도 그래요 소독하고 가라니 이내 얼굴이 찌푸려지더라고요 그래그래 네 맘 다 알아... 병원에서 소독 후 약을 받아왔어요 오랜만이다 에스로반! 만병통치약 이죠 에스로반 말고는 전부 구비되어 있었죠 이 정도는 있어야! 사실 이것의 10배 이상은 있어요 멸균 솜, 멸균거즈, 포셉, 생리식염수 등등 여기가 병원인가 싶을 정도요 포비돈도 이렇게 스틱 스왑으로 팔고 있어요 저희.. 2022. 6. 15.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 나도 할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안전체험관에서 받아온 자동 심장 충격기 세트입니다 뭐가 들어 있을까요? 눈을 감고 있는 사람모형? 이름은 심박이입니다.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자동심장충격기의 패드로 보이는 스티커 2장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교구네요 심박이에게 공기를 주입하고 강한 압박을 하면 삑삑 소리가 납니다 공기를 빼고 재사용이 가능하다니 참 좋네요 박스의 쓰임은 심장충격기 실사 버튼까지 꼭 같네요 주변에 누가 쓰러진다면 심폐소생술 전 위반 신호 30 2번을 기억하세요 순서대로 해주셔야 해요 반응 확인이 안 된다면 가슴압박이 먼저가 아니고 신고와 심장충격기 확보입니다 혼자 있는데... "휴대폰이 없어요... 어쩌죠?" 주변에 가서 도움 먼저입니다 진짜 산속이라면 안 되겠지만요 도움을 청하는데 10분이.. 2022. 6. 15.
치아보관하는 방법 - 필요한것들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4학년 아이의 치아가 빠지기 시작하네요 8살에 시작해서 한동안 안 빠지다가 이제 안쪽의 치아가 최근 3개나 빠졌어요 치아를 손질하고 통에 넣으려고 보니 헉! 소리가 나왔네요 제가 일하고 있을 때 빠진 치아는 그냥 쓱 씻어서 놔웠나 보네요... 그전에 보관하던 것들은 이사하면서 어디로 가셨는지 찾을 길이 없고요 그럼 그냥 말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치실과 과산화수소수가 필요해요 한칸 밑에 사진은 빠졌던 이가 나올 예정이라 난 이런 정보 원치 않아하시면 패스~ 보기 좋지는 않네요.... 예전처럼 까치에게 부탁할 수 없어서 보관하는 거라... 저는 연고 통에 보관을 하는데요 이렇게 붉은 부분도 있으니 보기가 싫네요 오른쪽 위에꺼만 최근에 넣은 거라 멀쩡하네요 그럼 저렇게 멀쩡하게 하려면.. 2022. 6. 14.
감꽃 보신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발아래로 그득~ 떨어져 있어도 이게 뭔지 모를 이것이 바로 감꽃입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무슨 보자기 같기도 만두 같기도요 노랗고 예쁜 자태가 점점 보이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소쿠리 가득 담으셨네요 가까이서 보니 더 별처럼 느껴지네요 반짝이지 않는데 반짝이는 것 같아요 엄마가 감꽃이라고 보내준 사진들은 엄마 말대로 별꽃이 맞네요 이렇게 예쁜 감꽃이 벚꽃처럼 흐드러지게 피고 떨어지면 하늘에서 별이 내리는 것처럼 너무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감꽃의 꽃말은 ; 경의 , 자애, 소박 이라고 하네요 흐드러지게 피고 떨어지지 않는 이유인 듯 느껴지네요 소박하게 펴서 톡톡 떨어지는 걸 보면요^^ 감꽃은 차로도 음식의 데코로도 사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접해 보았어요 이제 5~6월에 ..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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