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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마트에 가면 훈제오리를
많이 파는데요
신혼일때는
자주 사먹다가
언제부터인가
뜸했던것 같아요
집에 부추가 있어서
오리를 사왔네요^^
요리에 요자도 모르던시절
그때도 정말 쉽고
맛있게 먹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쉽고 빠른걸 좋아해서...
간장 2 식초 1 고춧가루1 의
비율로 양념을 만들어서
부추와 양파위에
부어만 주면 끝!
입니다
부추는 너무 크게 자르시면
먹기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4cm 이내를 추천드려요
팩에든 훈제를
후라이팬에 굽기만 했는데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낸것 같은
뿌듯함을 주는 요리 탄생
손님이 오는데
나는 정말 요리를 못해!
하셔도
든든하고 맛있는한끼
보장합니다
요즘은 시켜먹기도
부담스러운데
가득담긴것 같은 이 오리도
만원이 살짝 넘는
오리훈제의 절반만
구운것 이랍니다^^
속설로
소기름은 절대먹지말고
돼지기름은 있으면 먹고
오리기름은 찾아서
먹어라 라고 할만큼
오리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소랑 돼지만 너무 드셨다면
오리도 찾아드시면
좋을것 같네요
매일 인스턴트 리뷰하다가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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