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우리 남편은 이걸 매우 먹고
싶었나봐요...
경주 십원빵 입니다
문도 열기전부터 가서
계속 황리단길을 돌다가 10시
오픈이라고 오픈런 했어요
하하하~~~
이미
여러~분들이 다녀가셨네요
황리단 십원빵의 가격은요?
1개당
삼천원 입니다
오픈런 해서 1등이냐고요?
노노!!
줄을 서야했어요
와우~
꼭 잡은 남편손에서
어서 먹고 싶어하는
아이의 손을 봤네요
저도 질수 없다!
하나 받아서
찰칵찰칵
어머나~
지나가는분들이 십원빵이라고
아닌데요
3000원 입니다~
하고 싶었어요
(안하길 잘했죠?)
300x250
요즘 십원짜리 보기 어렵죠
이럴때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앉아서 먹는데
치즈 무엇?
쭉쭉~~~ 잘 늘어납니다
잠깐만~~~하고
사진찍었는데
그대로 잘 찍은거 있죠^^
먹는재미도 있었어요^^
삼천원이면 요즘
막 비싸다 느낌은 아니죠...
지나면서 식당에 가격들 보니
흐덜덜 하더라고요
다행히도 저희는 아침에
김밥을 먹었어요
저는 한번쯤은 먹어보는
재미도 좋을것 같아요
막~~~ 맛있다 이건 아닌데요
그래도 이 맛에
오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300x250
'맛집과 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딜라이트 - 원산지 :터키 (다이소에서 만남) (10) | 2022.04.19 |
---|---|
참외는 잘 먹으면 본전? 씨는 빼고 먹어라! (39) | 2022.04.18 |
연어 버터 구이 - 연어 초보의 간편요리 (15) | 2022.04.17 |
짭짤이 토마토가 정문앞에서 오늘만 2.5kg 에 만원!토마토보관방법까지 (10) | 2022.04.16 |
초록원 사과잼 - 맛있는 모닝빵 세상 (11) | 2022.04.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