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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며칠전 텔레비전에서 짭짤이 토마토가
방송하더라고요^^
요즘참 종류도 많다
생각했는데
종류라기보다는
해안가에서 키우는거라
그 짭짤한물으로 자라서
토마토가 짭짤해서
짭짤이 라고~
이건 참 먹어봐야 알것 같은
맛이죠^^
스테비아 토마토같은 건가봐요
집에 있는데
저런 방송을 하더라고요
정문앞 트럭에서~~~
방금 따온 대저 짭짤이~~~
처음에는 안나간다~
했는데
계속 밖에서 방송을 하니
집순이가
검색 했어요
도대체 원래 가격이 얼마 길래!
2.5kg에 이만원 정도 하네요
이건 사야해!
후다닥 옷을 입었어요
남편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후다닥!
이게 바로 짭짤이 토마토
뭔가 생긴게
더 단단하고 터질것 같은 매력이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더 못생긴것도 같고
그래도 맛이 중허죠~
소금이 들어간것처럼
짜냐고요?
아니요~
그저...
이게 짭짤이다 라고 생각하니
뭔가 짭짤한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토마토의 효능요
말해 무엇합니까?
진~~~짜 좋아요
그러니 그냥 드셔요
안 드시면
효능을 백날 읽어 보았자
입니다
이건 정말 호불호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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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잘먹어서 그럴일
없는데요
토마토를 오래 드시고 싶다
아니면 다 익어 버렸다 하시는분은
토마토에 십자 모양을 내고
끓는물에 익혀서
껍질을 벗겨 먹을만큼 냉동보관
하세요
먹을때 녹여 드시면 됩니다^^
평소에는 사오시면 깨끗하게 씻어서
밀폐용기에 키친타올을 깔아서
냉장 보관하시면 되고요^^
밖에서는 너무 잘 익어 버리죠~
저는 귀찮아서 봉지 그대로~
냉장고행 입니다
저도 몇가지 좋아하는과일
빼고는 잘 안먹는데
요즘 노력은 하고 있어요
이제 그래야 할때 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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