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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오늘은 난생 처음 먹어보는
흑염소 ....(미안 ㅠㅠ)
둘러 둘러 간곳은
화산골 산장
이집이 흑염소 맛집이라고 하네요
노란색 좋네요
기운을 받아서 들어 갑니다
추운날이 였는데
사진은 참 청명하네요
생각보다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제가 언니 입니다~
문앞에는 이런게 팔았어요
거위알은 빵인가 했네요
실제로 이집 주차장에 거위가 있어요
제가 가니깐 막 꽤~액 거리던데
나는 알 안샀거든 !
흑염소의 효능이라고 하네요
이상하게
저는 노인도 아닌데
오늘은 손이 안 시려운데요....
이제는 쭉~ 가격입니다
구이요~ 철판에 너무 들러 붙어서
힘들었는데
판을 자주 바꿔 주시네요
소금구이가 양념보다 좋았어요
4명중 4명이 소금구이!
저는 여기 밑반찬도 딱 좋더라고요
신선하고~
특히 토마토샐러드가
최고요!
요건 수육~
수육은 부추가 진짜 많아요
몸에 안 좋을수가 없겠어요
이건 전골이요
전골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어요
전골 다 먹으면 볶음밥 대령이요~
전 뭔가 볶음밥은 입에 촥촥 안붙던데
다 먹기는 했어요
몸에 좋으니
이것도 약이다~
생각해야죠
마지막에 서비스로 주신 진액
저는 못먹겠더라고요
두모금 하고 멈추었어요
4명이서 배 부르게 먹고
20만원 나왔어요
이렇게 많이 먹었는데...
다시 배가 고픈거예요
이거 소화도 잘 된다더니
사실인가 봅니다
처음 먹으러 가는거라
입맛에 안맞으면 어쩌나 했는데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흑염소 드실일 있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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