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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짱 입니다
어제 오래간만에 먹은 밥버거가
맛있었는지
해봉이~해봉이~
노래를 하더니
배달로 시켜 달라고
배달비에 ...
그건 아닌것 같고 같이
만들어 먹자고 했네요
가능하쥬~
재료 준비 뚝딱!
스팸이랑 김치랑 같이 볶아 줬어요
집에서 먹는거니 먹기 편하게
스팸도 작게 작게~
설탕도 조금 넣어 주었네요
해봉이에게 지기 싫어요
이정도는 되어야~
밥을 깔고
볶음김치와 스팸
마요네즈
김가루 폭탄!
김가루 많으면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참치까지 하면 끝
하려고 했는데
냉장고 가더니 무언가
꺼내 오네요
치즈를 ㅋㅋㅋ
명세기 버거인데
밥을 또 넣어야 겠죠!
비비니 이것이 밥버거인지
볶음밥인지 알수 없지만
맛있네요
성공 입니다
엄지 척척 해주며
먹어주네요
남은 김치로는
김치전을 해봤어요
이러다 살은 언제
빠지나요?
뺄 생각도 없으면서
걱정은 매일 하는
이 심리는 무엇인지 ㅠㅠ
집에서 만드는 밥버거는
아이랑 해서 더 즐거운것 같아요
방학이니 뭐라도 하면
좋은 엄마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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