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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저는 요리를 할 때마다
거의 레시피에 의존하는데요
이 양념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고 맛있네요
아는 맛을 쉽게 냈습니다
첫째 날은 삼겹살
둘째 날은 소고기
셋째 날은 수육
고기를 먹기 위한
노림수 인가?
그건 아닌데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양념의 비법!
고춧가루 3, 양조간장 2
멸치액젓 2, 설탕 1
마늘 1, 매실액 1
참기름 1, 깨소금 1
이 양념에 파 재래기를 해도 상추를 해도
둔다 해도
고깃집에 가면 먹었던
그 맛! 맞습니다.
여러분 입맛에도 꼭꼭 맞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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