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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와플 하면 길거리에서
생크림반 쨈반을 발라서
먹는 간식이었어요
라떼는~~~ 말이죠
그런데 이제는 와플도
전문적입니다
와플칸에 가면 이렇게나 많은
와플의 종류가 있어요
메뉴 길이가 어마어마하죠
저도 옛날 사람이라
윗줄만 먹어봤어요
밑에 신기한 건
도전 못해 봤네요^^
매곡 와플칸은
오픈 11시
클로즈 23시입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
좀 다른 것 같아요
매장에는 아기의자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한 모양이죠
의자와 선반까지 와플 모양으로
세심하네요^^
키오스크로 주문 가능하고요
와플뿐만이 아니라 커피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스크림과 콘치즈 와플은
포장이 안된답니다
와플 칸의 원산지
전부 꼼꼼하게 표시되어 있네요
저희는 생크림
도우 두께는 씬으로 했어요
기본 두께가 뚱으로 주기 때문에
씬 하시려면 미리 이야기
하셔야 해요!
씬만 해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2000원이지만
생크림 양 무엇?
입가에 안 묻히고 싶어도
마구 묻어서
귀여움 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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