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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아이의 학교에서는 우유급식은
하고 있지 않으나
유제품을 주기적으로
급식시간에 나누어 주더라고요
가끔 아이는
저 먹인다고
들고 옵니다
그래도 이제... 엄마...
안 크는데
포기해 ㅜㅜ
하얀색만 들고 오다가
오늘은 노란색을
들고 왔네요
파스퇴르 바른 목장
프리바이오틱스
바나나 우유
이상하게 흰 우유는
가져와도 안 먹어지는데
이건 궁금해입니다^^
(저번 꺼는 미안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렸네요)
맛은요...
단지 바나나의 승리입니다
역시 바나나는 빙그레!
단지가 익숙해서 그런 건지도
뭔지 모르게 물탄 맛?
이랄까요?
그래도 무항생제 원유 70%
국산이란 글에 건강해진 듯합니다
저렇게 표시해놓으니
다른 건 보이지도 않네요^^
"엄마 또 가져다줄게"
라고 하길래
"니 먹어"라고 하면서도
이런 거 나올 때
제 생각도 해주고
기특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여자 친구 생기기 전에
많이 즐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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