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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오늘은 밀착력 100%
오이팩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어요
저는 비를 몰고 다녀서
크게 탈일이 없었는데도
얼굴이 뜨겁네요
따가운 정도는 아니었고요
쌈장에 찍어먹을 오이를
준비하다가
반쪽은 피부에 양보했습니다
준비물 : 오이. 감자칼
감자에만 쓰는 게 아니지만
감자칼이라고 하죠^^
오이 껍질 벗길 때
반쪽은 저렇게 감자칼로
밀어주세요
이렇게 빨리 준비가
끝났어요
저처럼 얇게 칼질 못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이 반쪽이면
보통 얼굴크기에 딱 맞아요
정말 얇아서 비치는 것 같네요
저의 칼질 실력으로는
나올 수 없는 두께!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niniz/large/008.gif)
모자이크 후 이렇게
웃길 줄 알았으면
눈에도 붙일걸 그랬네요
먹을 오이도 없게
오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양보했더니
떼는 순간 진정이 되는
마법입니다
이래서 예전에는 드라마 보면
유독 오이를 붙이고 있는
장면이 많았던 것 같아요
요즘은 제품 홍보를 해야 해서
오이는 붙이지 않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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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팩이 좋지만 10~15분을
넘기게 되면
오이가 마르면서 피부의 수분을
뺏아가기 시작하니
그전에 떼어내시고
미온수로 씻고 기초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여름에 한두 번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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