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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짱입니다
오늘은 아이와 오랜만에
알까기 대결을 했네요
어렸을 때는 진짜 자주 했는데
이제는 큰 것 같아서
잘 안 놀아 주는데
같이 하니 또 즐거워하네요
제가 하자고 한건 아니지만...
아이가 검은 돌 제가 흰돌입니다
아이가 저보다 고수라...
제가 항상 많이 놓고 시작해요
이런 게 공평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번 지면 저도 재미없어요
은근 이게 당구처럼 각도 계산
필요 합니다
저는 공간능력과 숫자에 매우
취약해요 ㅠㅠ
알까기 하다가
오목도 해봤네요
오목은 제가 한수 위!입니다
공평하게~
하면서 계속 힌트를 줘요
알까기 동영상입니다
못 해보신 분 있으실까 봐....
저랑 같은 시대를 가신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은근 스트레스가 풀려요
우리는 영미~~ 영미~~
해가면서 신나게 했는데
역시 동영상 찍으면 이렇게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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