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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마트에 갔더니
아이가 팔을 꽉 잡으면서
웃어요
아... 웃어요...
마트에서?
뭔가 거래를 하자는 것 같네요
불공평한 거래지만
또 물어요
"왜?"
: 석기시대 사주세요~
이럴 때는 튕겨야 해요
조금이라도 공평하게요
웃으며 조금 더 잡아당겨요
"그래!" 성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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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엄마입니다...
뭐 그거 불량식품 같은 거 아니겠어요
500원 하겠나~ 했어요
헉!

계산하는데...
삼천 원 가까이하네요
엥~ 우리 때는....
라떼는 나올 뻔요
아이가 칼로리 보고 당류 보고
놀라네요
놀라기는~
"가격이 비싸서 그래 !
두고두고 먹는 거야"
지퍼백이 되어 있어서
먹고 잠가두면 되더라고요

어머나~ 담아보니
왜 이리 귀엽겠어요
맛도 봤는데 우리 때보다
덜 딱딱하면서
초콜릿이 입에서 녹네요
이 맛에 아이들이 좋아하나 봅니다
뭔가 씹어서 깨는맛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물가를 또 한 번 실감했어요
100원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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