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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라면의 원조! 맞나요?
1963년! 우~와
저번에 한번 남편이 끓여줬는데
비주얼이 꿀맛이더라고요
아하하하
맛도 꿀맛이었어요
비가 오면 더 생각하는 라면
삼양라면입니다
라면의 나트륨은 대단하네요
이거 먹으면 하루 끝!
스프를 덜 넣겠어요
삼양라면 원래 동그랬어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라면 꺼내고 남은 라면은
그냥 먹어도 참 맛이죠^^
끓이는 사람의 특권!
라면땅으로도 맛있는 삼양라면
이라고 하는데
라면이 바삭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설거지 한 개 더해가면서
소개해드릴 것은
이 건더기 스프입니다
우와~ 2개인데 정말 알차지요
라면 끓이는 방법은 다들 아시겠지만
저만의 찰지다 라면~입니다
라면 탱글하게 끓이는 방법
1. 물을 끓인다
2. 끓는 물에 라면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넣는다
3. 물이 부글부글 끓을 때 면을 넣는다
4. 물이 끓을 때 중간중간
면을건졌다가 내려놓는다
그릇에 담아냈어요
건더기가 정말 맛있어요
저와 아이는 라면 국물을
잘 안 먹어서 면만 있네요^^
저렇게 먹어도 탱글~하답니다
아이는 물을 부어 물라면으로
남편... 이 나트륨을 많이 가져갔네요
미안하다
집에서 싸는 김밥은
언제라도 맛있네요
이날 라면이 두 개인 이유는
김밥 추가라서 그래요
라면은 일인 일라면 해야
기분 안 상합니다
건더기 스프에 반하는 삼양라면
다음에도 픽! 해와야겠는걸요
포스팅하는데
또 호로록하고 싶네요
라면은... 사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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