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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인스타를 보다가...
여름에 걸맞는...
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해드리려고요
이 이야기는
실화이고
경험담 입니다
-노약자나 심장이
약하신분들도 괜찮아요 -
아
주
무
서
운
날
.
.
.
.
우리 아들이 발표를 해 보았네요
.
.
.
.
나의 경험
코로나 19 때문에
엄마랑 공부 하는것
너도 그랬니?
나도 그랬다!
이때는 지역에 한두명만
나와도
줌수업을 할때 였네요
저도 그때
일하면서 공부 봐주고
많이 힘들었는데
아이는
많이 무서웠나 봅니다
그래...
그래...
코로나 19보다
무서운
엄마 였구나
이래서
엄마가 가르치면
안된다는 거네요
오늘은 학교에서
신나게 공부하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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