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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픈 했어요
함박스테이크 라이스 -6900원 (정확도 떨어짐)
2차 접종후 팔이 아픈건 괜찮은데
어깨와 목이 찌릿찌릿 한거 예요
기분탓이다 기분탓이다
생각하다 아픈 목 어깨를 만지는데
몽우리가 따악~~~
검색하니 부작용...
약드시고 병원가고 뭐 다들 부작용인거 알면서
딱히 치료법없이 기다리는거더라고요
저도 크기가 더 커지면
병원가고 일단 지켜봐야겠어요
제가 좀 둔하고 참는편인데
그래서 아픈게 싫어요
어디까지 아프다고 해야할지 감이 안오는....
그래도 아침에 밥 챙겨 줘야하니
냉동실에서 오픈 했어요
아들은 엄마 아프다니 들어가라하고
아빠가 차리라고 깨우는데
아빠는 비몽사몽 이네요
열면 요렇게 ~
그림이랑 좀다르네...싶죠
후라이팬에 해도 되고
전자레인지에 해도 되요
그렇지만 전자레인지 하렵니다
8분 돌려서 그릇에 옮기면
또...요리 잘하는 엄마가 되었네요
미안한 마음 조금 없어 졌어요
블루베리도 윙~~~갈아주고
기분나쁜 이 불편함 내일은 사라지길
그냥 피곤만 하면 안될까?
그래도 저가격에 저렇게 빠르게 되는게 또 없네요
유통기한도 길더라고요
한두개 정도 구비해 놓으면
오늘 같은날 정말 꿀템이요
이건뭐,,,밀키트 저리가라의 간편함이네요
맛은...좋다고 하며 잘먹었어요
그런데요 우리 아이는 다 잘먹어요
(제가 맛을 못봐서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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