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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혼자 먹는 점심은
늘 부실합니다
요즘 든든한 점심을 먹는것이
일상이 되어버려서
배가 달라고 달라고~
해서
뒤늦게 줬네요
요즘은 일하러가서
점심 엄첨 잘 먹거든요
예전에는 일할때도 늘
빨리!
대충!
배만 안고플정도로 먹었는데
요즘은
배불리 천천히 먹고 있습니다
그덕에
점심배가 늘었어요
저녁배는 늘~
가득이라...
늦게와서 저녁! 야식!
생각해보니 저녁은 늘
푸근했네요
뒤늦게준
점심은
바로바로
청정원 멸치 칼국수
스프넣고
물만부으면 끝!
사실 물 붓기도 귀찮았네요
마냥
쉬고 싶네요
청정원 멸치쌀국수
물 붓는것과 동시에
배가 아주 고파지는 마법
일단 주방을 벗어나
야외를 바라보며 먹었네요
"여기는 쌀국수 맛집이다~"
주문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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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덕일까요?
이거 진짜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이날 비도 오고
배도 많이 고팠고
맛있을 타이밍이였나?
싶기도 하고요
주문이 통한건가...
청정원 멸치쌀국수
영양정보
이렇게...
늦은점심
또 배를 키워봤네요
나트륨은 쌀국수(국물형) 대비
약간 낮은편인
청정원 멸치쌀국수
1개 더 남았는데
비오는날
제가 먹어야겠어요
저를 위해 밥은 못 챙겨도
간단하고
맛있는건
혼자 먹어버리려고요
곧 오는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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