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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인체구조교과서
일반인도 심도 있게 배우는
해부학 책 입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어렵다 싶은 부분은
가볍게 읽으시고
궁금했덤 부분은
심도 있게 읽으면 될 것 같아요

아픈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인체 의학 도감 이라고 적혀 있지만
요즘 인터넷에서
찾으면 더 상세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저는 정확한 정보를 추려내기 위해
알아야할 해부학 책이라고
정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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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엇을 잘 알고
무엇을 외운다!
라고 하기 보다는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진실을 가려내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가 왔어요
인공지능이라고 해서
늘 맞지 않더라고요
얕고 넓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얕지만 너무 얕은 지식이 아니라
교과서라 이름 지어도
이상하지 않은
인체 구조 교과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색인에서
빠르게 찾아서 볼 수 있어
해부학에 관심이 있다면
구비해 두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각 계통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의해 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필사해 두었어요
저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적어야 하거든요
인체구조교과서는
인체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교 이상이 읽기 좋은
심도 있는 해부학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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