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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인사이드아웃2
개봉2일전 입니다
CGV에서 발빠른 굿즈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꼭 직원같은 멘트네요
전~혀 관계없는 일인 입니다
인사이드아웃1도
정말 참신했던것 같은데
사춘기를 맞아 새로운 감정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기쁨
소심
버럭
부럽
까칠
슬픔
불안
당황
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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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인 아들과 함께 보고싶은
"귀여운 " 감정들
"맛있는 " 감정들
함께하고 싶네요
저는
감정구슬 흔들키링이
가지고 싶었답니다
굿즈만 따로 구매도 가능해요
아이가 영화관가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어떤 굿즈로 합의를 봐야할지
생각하게 되네요
인사이드아웃2라면
바로 오케이! 해줄것 같기는 합니다
재미있게 보면
또 포스팅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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