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맛집
쿠우쿠우 다녀왔어요
아이가 좋아했던 초밥뷔페인데요
초밥도 안 먹으면서
쿠우쿠우를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별로라서
이사 오고는 계속 안 가다가
정말 오랜만에 갔습니다
요금이 조금 올라 있더라고요
성인 2
초등학생 1
대기고객이 있을 경우
이용시간 1시간 30분
하지만 1시간만 먹어도
충분하네요
들어가자 마자
스캔했네요
시작과 동시에 들어가서그런지
전부 신선해 보이더라고요
메뉴가 더 다양해졌어요
3년만에 방문했더니
차이가 확 느껴졌습니다
간장게장까지 있어서
마지막에 한접시 했답니다
샐러드와 요거트류도 많아서
정말정말 좋더라고요
원하는것만 찍게 되는군요
따뜻한 음식들도 정말많고
피자와 케밥도 있었는데
안 먹고 안 찍어온 일인 입니다
개인 맞춤 사진이군요
정보 제공을 하려고 찍었는데
찍고 보니
개인 맞춤이였다는 것
살짝 아쉽군요
튀김,분식류도
많이 있어요
쿠우쿠우는 항상 디저트가
약간 부실한것 같아요
뭔가 맛이 밍숭밍숭 하다고 할까요...
살짝 아쉬운점 입니다
종류를 줄여도 맛있으면 좋겠어요
즉석와플도 있긴 했지만
너무 배불러서 못 먹었습니다
두접시
가득 먹으니
배에서 그만 넣으라고 항의하네요
입은 더 먹고 싶은데 말이죠
먹을것이 너무너무 많아서
아쉬웠답니다
점점 소화능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뷔페 올때마다 속상합니다
너무 아쉬워서
밥없는 간장게장 한접시 먹고
커피와 요거트
쿠키류를 먹었습니다
음료는 탄산,에이드,슬러시
믹스,아메리카노 등등 다양하답니다
팥빙수도 만들어 먹을수 있고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많은데 다 못 먹고 왔다니
슬퍼지려 합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울산원예하나로마트 쿠우쿠우
대만족 하고 나왔습니다
왜일까?
생각해봤더니
쿠우쿠우의 새로운 아이돌 스타메뉴 탄생
덕분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마라크림 찜닭도
정말 맛있었거든요
지겨워졌고
이제 갈일이 없다고 느꼈는데
첫 방문 보다 훨씬 만족하고
나오게된 울산 원예하나로마트 쿠우쿠우
다음에 또 가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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