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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짱입니다
어제저녁도 친청에서
밤에 다니는 건 안 좋아하지만
집에 와서 밥 차리고 치우기 싫었네요
저녁은 모두 편한
배달음식
역시 현명해~
느끼함을 달랠
그 무언가는 해물찜
완도 참 전복집입니다
전복 해물찜 소자 하나( 아이용 순한 맛)
전복 해물찜 중자 하나 (어른용 중간맛)
을 선택했네요
이것이 소자
이것이 중자 네요
아마 대자는 통에 꽉 차게 올 듯요
요건 반찬인데
반찬은 거의 안 먹었어요
신랑은 물김치 괜찮다고 하네요
반찬까지 먹을 겨를 없이
맵다 맵다 하면서 먹었어요
동생이 오늘은 좀 맵네
하는 거 보면
다른 날은 좀 덜 맵고 그랬나 봐요
순한 맛도 좀 매워서 (원래 해물찜은 맵지만)
아이들이 잘 못 먹었네요
다음번에는
아이들 먹을 거니 진짜 진짜
순하게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경주에서 해물찜 드시고 싶을 때
통통한 전복이 들어있는
완도 참 전복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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