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초콜릿 앤디스 안데스 ] 많이 애매하다...재구매 의사는 ?

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며칠 전 올리브영에서 발견한

앤디스 초콜릿입니다

 

맛은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저는 이걸로 픽!

포스팅을 하게 될 줄 알았다면

사진이라도 찍어올걸 그랬어요

생소한 체리맛도 있어요^^

 

처음 보았는데 개별포장이라 

마음에 쏙 들어서 구매해 왔어요

 

가격은 4500원입니다

 

 

앤디스 초콜릿

 

 

앤디스 초콜릿 영양정보입니다

 

앤디스초콜릿 영양정보

 

 

포장을 개봉하니 

뭔가 

너무 줄어든 느낌이랄까요?

포장이 신의 한 수네요

 

앤데스 초콜릿

 

포장이 고급져요

앤디스 가 맞는지 안데스가 맞는지

읽기도 

좀 망설여지는 초콜릿인데

산 모양도 있고...

안데스 산맥? 이런 것과 관련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따로 조사는 안 해 봤어요~

 

 

300x250

 

고민 끝에 올리브영에서 샀으니

올리브영에서 부르는 앤디스라고

해야겠지만

배운대로는 안데스 하고 싶네요^^

 

앤디스 초콜릿

 

제가 개별포장이 왜 마음에

들었냐면요

초콜릿을 사 오면 아이가

톡톡 잘라서 통에 놔두더라고요

냉장고에 통을 두긴 하는데

손으로 너무 뒤적거려서 꺼내니

맘에 걸렸어요

 

 

개별포장 초콜릿

 

개봉해 보았더니

가격이 비싼 이유일까요?

고급지네요

 

 

앤디스 초코릿

 

제일 중요한 맛은요

사실 별로예요 ㅠㅠ

그래서 포스팅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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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이것도 개인 차지만

뭔가 부드럽지도 뭔가 크런치 하지도

않은 느낌에 초콜릿 맛도 그저 그런요

 

가나냐? 크런키냐? 

고민할 때 저는 크런키입니다

초코맛을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크런키의 바삭한 맛을 느끼려는 건데요

 

앤디스냐? 가나냐?

한다면 저는 가나 하겠습니다

 

이름을 읽을 때처럼

앤디스? 안데스? 앤데스?

맛도 애매하군요

 

한 개만 먹게 되는 마법 같은 

초콜릿이요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저도 까면....

수북이 까서 먹거든요

뭔가 말이 안 맞지만

보이면 잘 먹어요

 

내 돈 내산 

가격대 비하면 재구입 의사는 없는

앤디스 초콜릿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