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101 vs 쿤달

블랑 101 - 이미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지도
어떤분은 당근에(중나였는지,,,번개였는지...)
옷을 팔았는데
섬유유연제 뭐 쓰냐고 물어보더라
할정도로 향이 좋다 강추 하셨는데
저는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은은한 향이 음 좋다
정도 였어요
가격은 세트로 56000원 입니다
1개씩을 말하는거고요
비싸죠....
혼자 사는분이 구입한다 라고 하면 추천할께요
그러나 빨래를 자주 한다
가족이 많다
하시는 분은
음~~~ 한번더 생각하고 구매하심이
저처럼 써보고 싶다 하시면
구매 하세요
저는 써보고 싶었네요^^
성분이 좋다하네요
저는 성분비교는 못하고
우리 아이 피부를 봐요
이걸 쓰고 달라 졌냐고요?
아닙니다...그전꺼랑 별반차이가 없어요
벌써 거의 다 써가는거 보이시죠^^
그래서 재구매 의사 없음 입니다
더 괜찮다는거 뒤져서 사봐야 겠어요
이전에는 런드리 스테이지 쓰고 있었어요
그건 4박스 써봤어요^^
그건 향이 더~~~~~~연하답니다

그럼 뭐가 좋냐고요?
쿤달 추천 합니다

용량 실화냐?
무겁습니다...
향이 좋아요
다우니는 정말
너 다우니니? 스럽잖아요
요건 위에 가격이 좀 나가는
타제품 처럼
향이 은은해요
향 종류가 너무 많은데
저는 일랑일랑향 이예요
가격은 검색해보시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한번 검색해서 보시라고
안올리는것 뿐

맘에 안드는건 통 이예요
어쩌라고

작은통에 옮겨서 부어야 안흘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