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모공 숨바꼭질 톤업 선
다이소 선크림
랩잇 포어 프라이머 선
개인적인 사용 후기 입니다
저는 사실 100% 만족에는
많이 못 미치는 후기랍니다
이미 다이소에서 급하게 구매했던
선젤이 있으나
만족도가 커서
이건 톤업에 프라이머까지 된다고 하니
욕심이 나더라고요
오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은
자꾸만 사게되는
어마무시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100% 만족이라고 했지만
시험대상수가 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만 20~59세 지성 피부
성인 여성인데
저는 그 21번째 사람인가봐요
저같은 사람 한명만 있었어도
만족도가 떨어졌을것 같습니다
프라이머도 좋지만
핑크빛 톤업 이라니
화장 안하는날 딱 이겠다
싶었는데
바를때마다 느끼는건
톤업이라고 하기 정말 무색하다
싶을정도로
저의 노리탱한 피부는 0.1정도
톤업인것 같아요
제가 이겨버렸네요
프라이머라고 하기도 아쉬움요
장점은
부드럽고 고르게 잘 발라진다
입니다
팔,다리 몸에 바른다면
오히려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착착 붙는 느낌은
아무래도 이전 구매한 제품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구매할 제품은
아무래도 마린제품이 될듯요
화장품은 개별차가 있어서
사용해봐야 아는것 같습니다
이제품은
지성피부 여성을 대상으로
만족도가 높았는데
저는 건성피부가 더 낫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부드럽게 발리고
번들거리는감이 있어요
제형은
뻑뻑하지 않지만
묽지도 않아서
흘러내림이 없을정도다
로션과 크림의 적당한 중간정도
입니다
그래도
구매했으니
꼭 다 발라야겠어요
단점이 아니라
적혀있는 기능이
저랑은 안 맞는거네요
선크림의 기능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눈주변에
기미들
더 이상은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고
다이소 간김에
도구도 하나 구매했네요
손으로는 눈 주변을 꼼꼼하게
바르기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바르니 착붙입니다
20대의 나로 돌아간다면
화장은 대충해도
선크림은 꼼꼼하게 바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모공 숨바꼭질 톤업 선
랩잇 포어 프라이머 선
2주 이상 사용후
개인적 사용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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