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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짱입니다
오늘은 내가~ 아니고
요리사님이 해주는 요리 먹으러
고고고!!!
마차이 짬뽕 호계점입니다
간판에 전화번호까지 찍어 왔어요
저는 쉬는날 영업시간 이런건
잘 바뀌기도 하니 전화가 편하고
확실 하더라고요
대신 용건만 간단히!
바쁜시간은 피하기!
때 마치 현금 할인행사 중이네요^^
홀은 양쪽으로
넓게 되어 있어요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긴 했는데
손님이....
메뉴입니다
1인 세트도 있네요
주문과 동시에 조리
더 좋은데요^^
저는 자장면 먹으려고 나온 게
아닌데...
급 차를 세운 곳이
마차이라....
흰옷 어쩔 했는데
일회용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네요
짜장면 곱빼기
짜장면
짬뽕을 시켰어요
수다 떨고 있으니 나오네요
완두콩 세알이 아니고
듬뿍 주신요
옛날 짜장면스러운
진한 춘장 맛이 나는 짜장면이었어요
단짠단짠 이라기보다
짠단 짠단 이랄까?
짬뽕은 동네에서
제일 낫다며 맛있게
먹는 남편이었네요^^
나오면서 왜 손님 없지?
하면서 나온
중식 맛집이었어요
숨은 맛집이라기에는...
눈에 잘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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