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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이거 **이 줘~"
전 직장 간호부장님이 주머니에
살짝 찔러주신 이것은!
마스입니다
마스크? 아니고
마스크 스티커입니다
받아보고는 뭐에 쓰는 물건인지
아이 엄마인 제가 몰랐네요
벌써... 1년 전쯤 받았는데
아끼다 보니 아직 있네요
요렇게 떼서요 마스크에
붙이고요
손톱으로 문질문질 해주세요
이거 아시나요
예전에 ...판박이 ^^
껌사먹으면 많이 있었는데요
라..떼는요^^
그럼 이렇게 찰떡 같이 붙어요
이날은 토요일이라
기쁨의 날 ㅋㅋㅋ
힘내자는 거죠!
아래는 일요일입니다
영혼이 털리고 있어요
체력이 방전되는 중요
붙이다 보니
기분이 나타나네요
다른 건 없나~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요즘은 항균기능이 있는 것도 있고
제작도 하고 신기하더라고요
결혼식 이런때에 하객들에게
하트~스티커를 주기도 하고...
검색하다보면 정말 센스터지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조카들이 한국에 와서
문구용품을 선물로 사면서
우리 아이 생각나서
주신 선물을 보니
격하게 보고 싶어 지네요^^*
일은 격하게 하기 싫으니
못 보겠어요
아하하하하하
기분이가 꿀꿀한날 이런걸로
기분전환 가능할것 같아요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아끼다가 *된다고 했던가요?
한개씩 한개씩 사용해야 겠어요
누군가에게 작은선물로
또는 이벤트나 행사시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마스크를 해야한다는
작은 짜증이
마스크덕에 해보는
작은 추억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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