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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렴한 가격에 가득 구매한 돼지 국밥 곰탕
지금은 쿠팡에서 10개에 4만원 정도인데
이것저것 해서 남편은 훨씬 저렴히 구입한것 같아요
맘으로?
오뚜기 아니고...비비고도 아니고...
어색하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가격은 조금 비싼 느낌이지만
집에 구비하고 있으면
뚝딱 만들수 있어 좋네요 (유통기한 무엇? 길죠~
보관 또한 실온보관 이라는점 우리집 냉동실이
좋아하네요)
500그램인데 저희집은 국을 많이 먹지는 않아서
한팩으로 3명이 먹어요
작은 국그릇에 3그릇 담겨요
돼지고기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거의20%니까요^^
역시 조리법이 최고 입니다
저는 그냥 냄비에 담아 끓이는거 좋아해요
부글부글 끓여야 제맛
여기서 우리집 파와
후~추~톡톡
후추는 빠지면 아쉽죠
한그릇 담았어요
배달시키고 기다리고 하려면
더 귀찮을때가 있는데
이렇게 또 한끼 뚝딱 입니다
요즘은 식당도 못가니
이렇게 배달과 집밥뚝딱 해서 먹어요
요린이에게는 한끼한끼가 힘든데
이런 음식이 있어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맘으로 ~가 엄마 맘으로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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