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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요즘 경주 자주 가죠~
기차의 매력에 빠졌다고
할게요
20분 컷!입니다
신경주역에는 경주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저번에는 쓱 지나왔는데
이번에는 쏙 들어갔어요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합니다
저의 발길을 멈추게 한 곳은
어디일까요?
금관?
아이코~ 저는 금관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봐와서
저 정도로는 까딱없습니다^^
공주냐고요?
아니요
(구) 경주인 입니다
지금도 경주 가면 경주 사람인데요
주민등록상에 울산사람이네요
참 아쉬워요...
경주 사람만 무료인 곳도 많은데
울산에 왔다고 ㅠㅠ
경주야! 난 아직
네가 좋단다...
경주에서 몇 년 이상 거주한 사람은
"증"같은 거 주면 안 되나
싶기도 하네요
아니면 경주에 100번 방문한 사람
이라도...
울산에 왔더라도
100번은 넘게 방문했는데 말이에요
백번 찍으면 넘어가야~
그래서?
어디서 멈추었나고요?
병 인가 봐요
안내책자를 쓸어 왔네요
열심히 읽어보고
경주 소식 전해 볼게요
아하하하~~~
울산 사는 제가
경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 너는 알아야 해
집에 와서
펼쳐보니
와우~~~ 싶습니다
이번 달 안에는
다 못 할 것 같네요
자신감이 확! 떨어지는
대용량~
아마
첫 번째는 경주시 착한 가격
업소를 만나보세요
일 것 같네요
저도 궁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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