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분류 전체보기1878 토미카 그리고 추억.... 우리아이는 10살이된 으른입니다 마트에 가면 장난감 코너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서성이고 끌고가서 또 서성이고 참 신기한건 사달라 말을 안해요 그냥 서성일뿐... 그게 더 짠했던가... 많이 당했네요 사줄까? 하면 방긋 웃는 그 얼굴에 당했어요 그러다 보니 집에 장난감이 이사오면서 몰래 많이 처분 했는데 그래도 아직 이네요 특히 요 토미카란.... 매일 줄세우고 놀고 해서 이사가면 너만의 토미카 전시대를 만들어 주겠다 약속을 해서 처음에는 토미카로 현관옆에 얼마나 전시를 했는지... 토미카를 보며 뿌듯해하며 정렬을 하고 또 하던 아이의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토미카 뿐만이 아니죠 바퀴 달린거는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어요 그러던 토미카들이 코로나로 인해 상자속에 차곡차곡 들어 갔습니다 현관옆은 마스크가.. 2021. 12. 20. 장보러 가는데 ...도둑이야~ 낚였다면 죄송해요 너무 귀여워서 장보러 가는길에 이 귀염둥이를 어쩔... 바람부니 궁디를 실룩실룩 해요 아~ 더 귀여워요 이런 소소한 기쁨 좋네요 우리 이웃님들도 이런 귀여운 도둑 만나시길 그때 바람도 불길 바래요 2021. 12. 20. 계란후라이 잘 하는 아이 - 요양병원화재 ** 요양병원 화재 - 몇해전 뉴스 일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그 소식은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내가 마음한켠 자리하고 있는 고민들...(부끄럽지만) 이기도 했다 나는...목욕탕에서 불이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들었다. 얼굴만 가리고 재빨리 탈출해라 농담반 진담반인 그 재치있는 답이 그저 우습기만 했다. 10살 무렵 나는 우리동네에 이사온 나보다 어린동생과 친해져 함께 자주 놀았던때가 있다. 아빠와 함께 살던 그아아의 집에는 아빠가 없는시간이 많았고 놀다보면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기도 했다 계란을 탁 까서 알맞게 익힌후 밥위에 간장 참기름을 비벼서 같이 먹자고 한 아이 나에게는 그저 우아~대단한 요리솜씨가 아닐수 없었고 덜 익은 노른자가 밥과 잘 어울려 엄마의 바짝 노른자보다 더 맛있었.. 2021. 12. 20. 티스토리 3주차 벌써 3주차에 접어 들다니 그리고 주 7일을 거뜬히 해냈어요 저는 재택근무가 체질인가 봐요 6일 퇴사 이후 티스토리 직원처럼 열심히 하고 있네요 7일차 까지하고 하루에 구독 3명 꼭 하고 천천히 달려가고 있네요 애드센스,에드핏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시간 되면 천천히 이웃님들 따라 해야겠어요 지금은 하루 구독 3명 이지만 다음은 우리 이웃님들 광고를 눌러보러 다녀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3주차인 티스토리 일기를 써봐요 성공하셨다는 글들이 보이고 축하는 말보다 행동이 아닐까요 제가 댓글을 좀 덜 한다 하는 시점에는 아마 꾹꾹 누르고 다니는 중이겠다 생각해 주세요 이웃님들의 글을 보면 때로는 제가 전혀 해보지 않았던것들도 보여요 하지만 읽어보려 해요 언젠가는 제가 그걸 하려했을때 보려 했을때 아~ 그거 할수도 .. 2021. 12. 20. 삼성건조기 이건 정말 큰건데 이건 정말 강추예요 이제 이거 없는 살림은 꿈도 꾸기 싫어요 바로바로바로~~~~~건조기 입니다 뭐 딱 삼성꺼를 사라가 아니고 그냥 건조기 자체를 사랑합니다 저는 삼성꺼 사고 다시 받고 하다가 열폭할뻔해서... 제가 아주 희박한확률로 받고 얼마후 모터가 고장이 났고 그로 인해 교환할래?환불할래? 하길래 일단 교환을 신청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 시간이 오래걸린다길래 그러면 환불하겠다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그러시잖아요 상품이 오지도 않았고 준비수량이 없어 늦는다면서 안된다는건 무슨말인지 얼마나 싸웠는데... 결국은 앵무새한테 제가 졌어요.... "고객의 말이 아니다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시정방법이 없다면 논의해서 규칙을 바꾸어야 한다"가 저의 말이였고 그말에도..."규칙상~"을 말하는 삼성에.. 2021. 12. 20. 니슬 더마 필름 -강추까지는 아님 오늘 이건 마스크팩? 이라고 해야할까요? 니슬 더마 필름 입니다 눈밑,턱 ,코옆(팔자주름) 세곳에 부착 할수 있고 한꺼번에 또는 원하는곳에 원하는대로 부착하시면 됩니다 다른 마스크 팩이랑 뭐가 다르냐면.... 전 마스크팩은 거의 비슷라다고 생각하는 일인이지만 이건... 코시국에 감쪽같이 관리를 할수 있는점이 좋아서요 일단 저도 마스크를 쓰면서 화장을 덜하게 되었어요 뭐 거의 패스~~~ 하는날도 있고요 크림바르고 부착해도 된다니 크림바르고 그위로 이걸 부착 마스크 쓰면 엄~~~~~~~~~청 유심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아요 그러다 생각나면 떼고 아니면 붙이고 계셔도 무관하니 말이예요 경계선이 어디인지 자~~~~~~~~~세히 보면 보이나 모르겠죠 마스크 까지 쓰면 더 몰라요^^ 집에오면 쓰러지기 바빠서 사둔.. 2021. 12. 20. 이전 1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313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