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분류 전체보기1883 얼굴마사지기 - 한개쯤은 나를위해 오늘은 얼굴 마사지기 20살부터 노화가 시작 된다니 20년동안 주름도 늘었지만 기계도 늘었네요 저희집 3총사 를 소개합니다 1.프라뷰 2.앤블리 3.라벨르 자세한 설명은 판매처에 있을듯하고 저는 제가 사용한 후기 정도 적어 볼께요^^ 1.프라뷰 : 지금 최저 438000 원 인데 저는 행사로 20만원 정도에 구입한것 같아요 프라뷰는 피부 트러블을 완화 하고 피부 장벽 본래의 힘을 회복시켜 줍니다 -제가 구입한 확실한 이유 아이가 아토피라 해주려고 구입했어요 구입하고 보니 프라뷰의 플라즈마에 대해서 논란이 있더라고요 다른것들도 다 그렇겠지만 읽다보니 차마 아이한테는 해주기 꺼려지고 때마침 심하던 아토피가 좀 나아서 제가 했어요 이건 세안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5~10분간 얼굴을 스치듯이 천천히 .. 2022. 1. 1. 파리바게트 우유생크림딸기 케이크 오늘 저녁은 집에서 파티네요 12월은 아주...케이크에 치킨에... 먹고 또 먹고네요 파바는 아는맛 이네요 선물받은 쿠폰 이제 다 소진해서 다음번에는 흔한맛 아닌 빵을 먹어 봐야겠어요 주머니는 탈탈 털리겠지만요 늘 새해니 초도 한개만 한개가 더 영롱하네요♡ 우유 생크림이라 스르륵 녹아 버리네요 딸기.블루베리도 신선했어요 다이어트는...내년부터요 2021. 12. 31. 프로틴고단백질요거트 프로틴~~~ 제가 좋아합니다 요거트 주제에 10.4g 저요저요 제가 먹을께요 원플원할때 사서 유통기한 임박이네요 어서 흡입을~~~ 플레인이라고 적혀 있네요 맛도 거의 플레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요플레는 플라스틱 숟가락이죠~ 떠보면 질감은 쫀득해요 전 또 요런거 좋아해요 성분은요~♡ 칼로리도 좀 높네요 그래도 고단백이라 달걀이 거의 2배분이라니 운동하시는분 다이어트 하시는분 들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샐러드에 과일에 (딸기.바나나.블루베리) 어울릴것 같네요 마트에서 보시면 지나치지 마시고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몸에 좋다잖아요 ㅡ플레인 요거트 싫어하시면 비추입니다 맛이 흡사해서^^ 당신의 쇼핑을 응원해요 2021. 12. 31. 내일은 실험왕 6 - 환경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6 환경의 대결편 입니다 제주도에 지진이 일어나고 있어서 그리고 저희도 예전에 지진와서 식탁에 대피한적도 있고해서 지진편을 하려고 했는데 매진이라 환경의 대결로 바꾸어서 보내주셨어요 대신 온거라도 어짜피 우린 순서대로는 아니지만 다 할꺼니깐 (엄마생각) 근데요...이게 또 아이를 위한거라지만 읽어보면 우리의 삶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들 이 많네요 글쓰신분 정말 칭찬드려요...만원초반대가 아깝지 않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반성 하게 되는 글들이 많아서 많이~~~올리고 싶네요 우리의 귀여운 실험왕들이 나와있는 표지네요 읽다보니 캐릭터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지...엄마의 마음으로 봐 지네요 산성비가 어떻게 해서 내리게 되는지 산성비가 왜 안좋은건지 실험 1과 실험 2을 통해 알아봅니다 (물개.. 2021. 12. 31. 김정문 알로에 큐어크림 홈쇼핑에서 파는거 보고 우리집에도 있네~ 하고 들고와서 적어봅니다 홈쇼핑은 역시 여러개인데 어머 최저가 검색하니 6470원이네요 저는 2개에 무료배송해서 3만원정도 산 기억인데 내린건가 싶기도하네요 그럼 배송비해도 한개에 만원이네요 제가 글을 쓴 이유도 그거예요 원래 많이 쓰시는분 아니라면 그냥 하나만! 배송비 내도 하나만! 구입하세요 생각처럼 많이 발라지지 않아요 (제형이 꾸덕하여 원래도 많이 바르는건 아님) 제품이야 좋죠~ 다쓰고 내가 이거 다쓰는데 얼마나 걸리나 보고 몇개 살지 정하세요 저봐요 다 쓰지도 않았는데 가격은 다운 되었고 2개 샀지만 1개는 제손에 없어요 ^^* 누구 준거 같네요 봐요~ 많이 남았쥬~ 우리 신랑 발뒤꿈치에 엄청 발라 줘야 겠어요 발 뒤꿈치도 늙나봐요.... 위아래로 문제네.. 2021. 12. 31. 젊은베르테르의 슬픔 오늘은 무거운 책을 들고 왔어요 좀 이르지만 아이 책을 사줬어요 정리를 하면서 예전에 읽었던 책도 읽고 생소한것들도 있더라고요 읽었던것도 내용이 기억이 안나고요 맨끝에 사진은 스포포함이요... 읽어보신분들이 한번더 읽어 보셨으면 해서 적어봐요 줄거리는 적지 않겠습니다 이책뿐만이 아니고 다른책들도 솔직히... 그때는 아니였는데 지금은 알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60대에 이책을 버릴때쯤 한번더 읽게 된다면... 조금더 알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은 제가 20대때 읽었고 전 20대에 슬프지도 않았는데 젊은데 왜슬퍼? 하면서 읽었고 읽는내내 이사람 우울증이 심하네... 라고 느끼며 결론을 읽고는 허무하고도 어이가 없었어요 결론에서는 뭔가 나와야 했었는데 말이죠... 다시 꺼내 봅니다 내용이 잘.. 2021. 12. 31. 이전 1 ···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314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