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수지스타일1 수지 스타일 사과 / 빨려든다~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얼마전 전참시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강수지님이 나오길래 앉아서 보게 되었어요 아직도 여리여리하면서 소녀감성 뿜뿜하는 "그대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그때는 강수지! 하면 지금의 블랙핑* 보다 더 유명하지 않았을까요? 그것도 혼자서요 여기서 한마디 더 해야하나요? "블랙핑* 포에버~" 저도 어릴때 천사같은 강수지언니가 노래를 부르면 황홀하게 봤던것 같네요 그때는 예쁜척한다고 싫어하는분들도 있었는데 뭐...예쁜사람이라 척이아니라 예쁜거 아닌가요? 지금도 나이가 들었지만 예쁘게 살고 계시네요 멀~~~리서 보면 예전과 많이 다르지 않아요 아이코... 오늘의 포스팅 [수지스타일] 수다만 떨다가 잊을뻔요 강수지님의 전참시에서 계속 "수지스타일"을 외침 음... 알죠 알죠 저는 다~ .. 2023. 5. 3.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