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꽃피는다육이1 카랑코/칼랑코 - 꽃말,물주기 알수록 예쁜식물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꽃을 선물하는 5월 꽃이 피어나는 5월이라서 그런걸까요? 화분에 담은 소소한 꽃들 많이 파시길래 가봤더니 역시...카네이션이 제일 많았는데요 그 사이 화려한색을 뽐내는 카랑코/칼랑코 에 마음이 갔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랑색도 있고 붉은색,주황색... 이름은 생소하지만 장미처럼 예쁘게 피었더라고요 장미처럼 가시는 없고 엄청화려하지 않지만 무언가...닮아있어요 가격도 3,000 원 화분에 심으면 6개월까지도 계속 피고 지며 예쁘다고 하네요 활짝 피어있는것도 있었지만 비슷비슷하게 피어있는게 2개라 친구꺼랑 제꺼랑 비슷한걸로 사왔네요 들고 30분을 걸어서 집에 왔지만 봉지안에 살짝살짝 보이는 핑크빛 얼굴이 베시시 웃는것 같아서 기분좋게 들고왔답니다 이렇게 이쁜 카랑코는 다육식물이라고해요 다.. 2023. 5. 7.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