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홈플러스에 갔더니
모닝롤이 1,900 원이더라고요
냉큼
잡아 왔어요
바쁜 아침 살짝 구워서
잼만 발라먹어도
맛있는 모닝롤이니까요
앵커버터로 풍미를 살려서
그먕먹어도 맛있어서
생생모닝롤 이라고하니
믿고 잡아 왔는데
생각처럼
아니...
적혀있던것 처럼
구수한 향 없고
쫄깃한 식감 없었어요
식구들의 외면을
받았다는 후문이...
바쁜아침
다들 한개 맛보더니
그냥 패스 해버려서
속상했네요
약간 푸석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살짝 구워도 봤는데
이건...아니다~
결정!
입맛은 다르지만
구매시 한개만 구입해서
맛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포스팅 할꺼야
하면서
구입할때 사진 찍었는데
아침에
바쁘기는 바빴나 봐요
사진이 없네요
이웃님들의 아침은 어떤가요?
저는 다시 일하기 시작하니
나가기 전에 바쁘네요
격일로 일하긴 하지만요
대신 격일로
사람의 몰골로 나간다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
살만 빼면 옷입기
조금 수월할것 같긴합니다
아침마다
들어가는 옷들을 찾기위한
전쟁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더 바쁜 아침인가봐요
기승전
다이어트지만
작심 1끼도 안된다는 사실
주말에 또 열심히 먹었네요
내일 아침은 모닝롤말고
빵말고 맛있는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여줘야겠어요
이웃님들도
하루 푹~ 쉬시고
내일 부터 화이팅!
300x250
'맛집과 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계 매곡 맛집에서 붓가케우동 먹어봤어요 (22) | 2022.12.06 |
---|---|
핫초코 미떼 마시멜로팩...참을수 없는 귀여움 (16) | 2022.12.05 |
오즈키친 고추치킨 > 칭찬받는 매콤함 (14) | 2022.11.30 |
배추 떡국 > 생소하지만 남는 배추가 있어서 도전! 결국... (12) | 2022.11.29 |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 벌써 왔네요 (0) | 2022.1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