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탕쩐주 ] 타로버블티믹스와 브라운 펄까지 들어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니짱 입니다

남편이는 이걸 좋아하더라고요

타로에다가 펄~

주문도 잘 못하면서...

좋아합니다 

미안 미안~~~

 

헤이탕쩐주 타로버블티

 

마트에 가니 6개입이

만원도 안 하는데

펄까지 들어있어서

언른 사 왔어요

 

저는 그냥 사 먹는데

남편은 매번

"얼마야? 비싸면 안 먹어"

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주면 

너무 좋아해요

 

 

브라운 펄을 끓일 필요도 

없고요

버블티 스트로까지

완벽합니다!

 

 

 

 

상자 안에는 

가루와 펄 그리고 스트로가

들어있어요

 

 

 

 

시원하게 즐기는 레시피

 

 

 

 

따뜻하게 즐기는 레시피 

 

 

 

 

말해 뭐합니까?

여름인데 시원하게!

 

1. 가루를 넣어요

 

 

 

2. 뜨거운 물 125 ml를 부어요

 

 

3. 우유나 차가운 물

   둘 중에 선택하여 125ml를 

   넣어요 - 우유 추천!

 

4. 펄을 넣어요

 

5. 얼음을 넣어요

  - 4~5조각 넣으라는데

    아니죠! 가득 넣었습니다

   

 

 

뚜껑을 닫고 

스트로를 장착하면

어때요?

4500원 타로 버블티 같나요?

 

 

 이 와중에

그럼 집에  커피숍 컵 같은 거

없냐고 하네요

그~느낌 원하나 봐요

동네 블루샥이 오픈했을 때

리유저블 컵 사은품으로

줬던 게 있어서

사용해 봤네요

역시 컵도 중요해요.

리유저블 컵 은근 활용도가 좋네요

 

 

300x250

 

 

저는 안 먹어 봤는데

남편은 엄지 척 이래요

펄 또한 중간 정도는 된다고 

하네요

크기가 작기는 하지만

못하는 집에서 먹는 것보다는

낫다고 합니다

역시 잘하는 집 펄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중간 정도로

즐길 수 있다면

매우 괜찮은 것 같네요

 

제가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가게를 해야 된다고 하길래

아마... 느리고

계속 사진을 찍어대서

고객의 항의가 끝이 없을 것

같다라고 했더니

 

저는 농담인데

바로 긍정을 표시하네요

 

오늘은 

처음이라 그런 건데

다음에 고속으로 만들어

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