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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 입니다
<오늘의 문제>
질게된밥 입니다
일명 죽밥!
너는 죽인거냐? 밥인거냐?
오랜만에 양을 좀 많이 했는데
너무 많은양이 죽밥이니
먹기가 싫어서
검색해 봤어요
이거면 된다고 합니다
소주 2뚜껑
::: 밥을 주걱으로 자르듯
홈을 내고
소주 2뚜껑을 뿌리고
5분동안 다시 뜸을 들이거나
재가열....
취사가 완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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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마음으로
뚜껑을 열었어요
뭐가...어디가 달라진지 모르겠어요
뭔가...
뭔가...
더 질어진 느낌이 드는건
온전히 기분탓만은 아닌듯요
이것도 살릴수 있는 한계가
있었던 걸까요?
저는 안되네요
진밥은 그냥 질게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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