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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조안나 바?
조안나 통에 든거 잘못 적으신?
아니에요
조안나 바입니다
볼 때마다 저의 입사동기이자
언니인 조안나 샘이 생각나네요
이름이 조안나였어요
너무 예쁜 이름이죠^^
연락 안 한지 오래되니
선뜻하기가 힘들지만
여름이면 이렇게 자주 보게 됩니다
아이스크림 고르다가요~
1박스에 12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5천 원 조금 넘는 정도
였어요
개당 500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당이 생각보다 적게 포함된
이유는?
크기가 말해 줍니다
지름이 1.5cm 정도 될까요?
정말 작은 사이즈죠
딱! 후식으로 좋다고 해두자고요
막 더울 때 먹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식후 땡입니다
맛은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바닐라맛과 딸기맛이에요
강하지 않아서 좋네요
떠먹는 아이스크림과 맛이나
질감에서 차이가 나요
저는 떠먹는 아이스크림을
길게 바로 만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에요
크기가 작으니
벌써 반이상을 먹은 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스크림 사러 가면
선택 장애가 오는 것 같아요
맛도 정말 많고
신기한 것도 많고요
그래도 그중에 이렇게 뭔가 익숙한 것이
손에 잡히는 걸 보니
나이가 들었나? 싶습니다
조안나 샘!
보고 있을까요^^
익숙한 당신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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