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니입니다
4계절 아름다운
오설록 아이스 티입니다
달빛 섬 아이스티와
산호섬 아이스티를
구입했어요
영귤 섬도 있지만
달빛 섬과 산호섬이
리뷰가 좋더라고요
은근 리뷰 읽고 사는 편
#리뷰읽는여자
그 와중에 텀블러도 하나 샀네요
금빛 마중과 달빛 마중이
있었는데
역시 금 이죠!!!
3500원에 스트로 추가
스트로 솔까지
챙겨주셨네요^^
음용법은
물에 넣기만 하면 끝!
각각의 아이스티 설명에
더 심쿵했네요
익숙한 듯 설레는 머스켓
달빛의 낭만과 설렘
누가 아이스티에 이렇게
적어 넣은 건지
상주고 싶네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지퍼팩이 있고요
한통에 20입이 들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산호섬은
10분 이내로 마시면
머스켓의 향이 풍겼어요
더 이상 담가두면
녹차 특유의 텁텁함이
느껴졌어요
달빛 섬 아이스티는
금방 마시지 말고
하루 동안 냉장고에
두고 다음날 마시고
달콤함이 배가 되더라고요
녹차인 만큼
복숭아 아이스티
이런 거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은은한 향이 나는 녹차를
즐기신다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듯요
여름 동안 잘 마시고
포스팅이 늦었지만
여름이 아니라
언제고 생수에 넣어두고
마시면 향기에 취합니다~
넣어두고 드시는 건
달빛 섬
금방타드시는건
산호섬을 추천드려요
가격은 20입
오늘은 13,000원 무배로 뜨네요
저는 할인기간에 10,000 원으로
구매했어요
할인할 때 쟁여야 하는군요...
물 한잔에
취하게 하는 오설록 아이스티
내 돈 내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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