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니 짱입니다
메타버스는 아니지만
카테고리를 살짝 빌려서
생활발명 코리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남성분들은 죄송하지만
여성만 참여 가능합니다
흥! 치! 뿡!입니다 (참고로 저 여자예요)
이런 것도 좀 불평들이 아닌가 싶기는 해요
짜잔~~~
아이디어 제안기간 3월 31일 까지입니다
매년 1회씩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도 3년 전에 여러 가지
신청을 했는데
다 안되었어요 ㅠㅠ
저만 필요로 하는 것들이었나 봐요
보이시나요
대통령상 발명 장려금 500만 원
그리고 여러 가지 혜택들이 있으니
생활하다 불편했다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 하시는 분은
참여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밑져도 본전 이상이죠
도전 정신 불태워 보아요^^
수상작들 한번 보실래요?
참 신박했어요
개선은 조금 필요할 것도 같은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님들
보시면 꽤 공감 가는 약 봉투죠^^
저는 물약 통에 물약을 분량대로 넣고 옆에
가루를 딱 붙여 놨어요
저 제품은 잘 섞이고 용량대로 먹어질지가
조금 의문이에요
아시죠,,, 물약 통에도 가루들이 얼마나 붙어 있는지
그래도 저런 생각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이거 보고는
빵 터졌어요
어떻게~~ 어떻개~~ 입니다
표정이 비범하네요
이하 생략할게요
제가 반려견을 키운다면... 구매할까요?
휴대라고 하기에는 조금 번거롭고
크게 보여요...
그리고 오랫동안 안 쓰면 조절이
힘들어질 것 같고
하지만 저렇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우리 은박지로 바나나처럼 벗겨 먹죠
편의점에서 사 먹어도 그렇고
근데 이건 너무 예쁜 쓰레기가 나오는 것 같아서
차라리 벗겨먹는 다회용기가
나왔으면 신박했을 것 같아요
음... 가끔 빨리 식었으면 하는 것들이 있긴 한데
음식에 닿기 일보 직전인데요
우리 핸드형 선풍기가 생각난 건
저만 그런 걸까요
조금 더 독창적이었으면 좋겠는데
음식을 위한 선풍기를 생각해 낸 게
대단하죠
우린 그냥 선풍기 앞에 음식을 두었잖아요
발명이란 이런 것들처럼 사소해 보일 수 있는데
비판적 사고와 통찰력으로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인 것 같네요
없을 무가 아니라 있는 거에서
찾아내는 거니 (제 생각입니다)
발명의 정의는 검색창에서~
쉽게 생각해보시고
많이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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