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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에도 몇 번 인사하는
저니~짱입니다
이번에는 감숙왕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나나도 여러 종류가 있죠
저는 감숙왕을 알고부터는
감숙왕만 사고 싶어요
없을 때는 어쩔 수 없지만요
과일집 사장님은 스위티오를 추천하시던데
저는 개인적 입맛인지
감숙왕을 고집하는 중입니다^^*
어때요? 이름에서도 느껴지는 품격
하지만 감숙왕의 단점이라면
저렇게 익어 보이면 늘 안도 좀 거뭇거뭇해서
노란색을 사 오셔야 해요
후숙이라 해도....
저는 그 노란 상태가 좋네요
느껴지시나요
뭔가 꿀 떨어지고 쫀뜩쫀뜩~할 것 같은
자태가!
그리고 이렇게 드셔 보셨을까요?
바나나가 치킨이랑도
환상 궁합입니다^^*
감숙왕은 갈아먹기에는 부드럽지 않아
비추이나 그냥 바나나 하나만 먹거나
요구르트와 먹을 때는 최고인 것 같아요
바나나에도 종류가 많다고 하니
혹시 감숙왕 보이면
한번 드셔 보세요
대중적으로는 스위티오 라지만
혹시 알아요?
저처럼 감숙왕이 맛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신랑은 그게 그거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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